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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넷플릭스 추천 영화 "아이리시 위시" 리뷰 (결말포함)

by 왕찬 2024. 3. 28.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아이리시 위시"입니다!

이번 영화의 소감을 한 줄로 적어본다면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마라"고 적고싶네요.

- 영화 <아이리시 위시> 예고편

Irish Wish | Official Trailer | Netflix (youtube.com)

장르: 멜로/로맨스, 코미디
국가: 미국

감독: 재닌 데이미언
출연진: 린제이 로한, 에드 스펠리어스, 알렉산더 블라호스, 아예샤 커리, 제인 세이모어, 엘리자베스 탄, 저신타 멀캐히

러닝타임: 1시간 33분
관람등급: 12+
개봉일: 2024년 3월 15일 (넷플릭스)
쿠키영상: 없음

- 영화 <아이리시 위시> 주인공 소개

린제이 로한(매들린)

매들린은 자신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있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이자 담당 작가(폴)를 위해 편집자로써 최선을 다해 도와주게 된다. 그렇게 폴은 최고의 작가의 경지에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지 못하고 짝사랑의 아픔을 가슴속에 묻게된다.

- 영화 <아이리시 위시> 줄거리 (결말포함)

 주인공 매들린은 작가인 폴의 편집자로써 함께 일하게 된다. 매들린은 원래 자신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출판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걱정이 많아 시작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폴과 함께 활동하는 기간동안 폴에게 감정이 생겨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 매들린은 자신의 엄마에게만 폴을 좋아하고 있다는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날 만들고 있던 작품이 대박이 나게 되었고 폴 작가가 팬들을 위해 글을 설명해주고 싸인을 해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다보니 당연히 편집자인 매들린과 그를 축하해주기위해서 온 친구들도 오게 되었다. 친구들은 폴과의 접점이 없었으나 매들린을 통해 우연히 연결이 되게 된다.

폴은 매들린과 단둘이 할 이야기가 있다고 잠시 불렀었는데 매들린은 지금까지 자신이 말로 표현은 안 했지만 감정에 대해서는 많이 표현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폴도 당연히 자신의 감정을 알고 있으며 자신에게 감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폴을 만나로 간 매들린이었다. 하지만 폴은 사귀자는 얘기가 아닌 다음 작품의 편집도 당담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었다. 매들린은 예상했던 질문과 달랐기 때문에 당황하긴 했지만 좋다는 반응으로 이야기가 끝나게 되었다. 자신이 먼저 감정을 표현 못한 것이 아쉽긴했지만 다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폴의 편 싸인회는 계속되었고 그곳에서 매들린의 친구(에마)와 한 눈에 운명같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그렇게 폴은 에마의 싸인에 자신의 연락처도 적으며 어필하는 등 깊은 관계가 되어 매들린과 잘 될 것만 같았던 폴이 매들린의 친구인 에마와 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그렇게 폴의 편집자이며 에마의 친구인 매들린의 복잡한 감정으로 아일랜드에 가게 된다. 그렇게 아일랜드에 도착하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자신의 캐리어를 훔칠려고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제임스 자연의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였죠. 그렇게 제임스와 자신의 캐리어라고 싸우다가 캐리어가 열리게 되는데 그 안 에는 남자의 사각 팬티가 들어가 있었죠. 그렇게 놀란 매들린은 사과와 함꼐 캐리어가 없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여행 보험은 넣어놨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고 폴과 에마를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건 어떤 운명인가? 자신의 캐리어라고 싸웠던 남자(제임스)가 자신이 탄 좌석 옆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제임스의 쿨한 성격 덕분에 별 탈없이 재밌게 이야기하며 매들린은 버스에서 내리게 됩니다.

그렇게 매들린의 폴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가서 에마와 폴을 만나게 되는데 아직 결혼식까지는 며칠 남아있기 때문에 에마와 폴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결혼식까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전에 짝사랑했던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데 어떤 여자가 마음 편하게 함께 놀 수 있을까요 매들린의 이들과 함께 예쁜 공원까지는 왔으나 호수에서 배까지 타고싶은 기분은 아니였기에 배를 타자는 권유를 거절하고 혼자 산책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처음보는 이상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인은 지금 바로 앞에 있는 바위에 앉아서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권유합니다. 하지만 매들린은 그런 미신은 믿지 않았고 거절했지만 그 정체 모를 여인이 기적을 보여주면서 매들린은 속는 셈치고 바위에 앉아 소원을 빌게 됩니다. "폴과 결혼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소원을 빌고나니 매들린은 침대에서 일어났고 이상한 꿈이 었다고 생각했었으나 폴이 자신의 샤워실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고 폴과 사궈보지도 않고 결혼할 처지에 놓여 이런 저런 어색하면서도 행복한 느낌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직 결혼식 때 사진을 찍어줄 사진작가를 찾지 못한 상태여서 사진작가도 찾으면서 에마의 결혼식 전의 모습처럼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매들린이 폴과 지내는 모습은 서로 안 맞는 모습들이 계속 연출되기 시작합니다. 폴은 자전거를 좋아했으나 매들린은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였고 매들린은 춤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으나 매들린은 춤을 출 수 있었으며 매들린이 좋아하는 작가또한 폴은 모르고 있었죠. 하지만 이전 결혼 상대였던 에마는 자전거도 춤도 좋아하여 함께 즐길 수 있었죠. 

이런 생활이 반복되자 매들린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게 내가 바라던 모습이 맞나..? 그러던 어느날 그래도 이틀 뒤 결혼식이기 때문에 사진작가를 찾던 중 우연히 제임스를 만나게 됩니다. 매들린의 제임스에대한 기억이 있었으나 과거가 바뀌면서 제임스는 매들린을 기억하지 못하였죠. 폴은 어머님은 잘됐다며 사진작가 잘 찾았다며 칭찬하며 제임스를 고용하려 하지만 폴은 사람의 사진을 찍지 않는 작가였지에 거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용비를 3배나 부르자 제임스는 일을 하겠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제임스와 웨딩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매들린과 둘이서 찾게 되는데 둘이 잘 맞아떨어지는 케미와 서로간의 기류로 인해 이제부터 불륜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그래도 양심이 남아있는 매들린이 이틀 후 결혼식이라며 선을 긋게 됩니다. 그렇게 촬영장소를 알아본 후 서로 집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예상 못한 폭우로 인해 근처 술집에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또 매들린의 감정이 제임스로 쏠리게 됩니다.

그렇게 결혼식 당일 매들린은 에마와 폴이 놀고 있는 모습과 지금의 자신의 상황을 되집어보며 이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모든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던 매들린은 결혼식 당일 사고를 치고 맙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고 폴과 결혼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죠. 그렇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폴의 부모님이 폴을 추궁하자 폴은 사진작가 때문이라고 하며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 후 매딜린은 제임스에게 찾아가 난 당신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충격을 먹은 제임스가 그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고 도망치게 되죠. 그렇게 이 모든 상황을 되돌리고 싶어진 오늘의 주인공 매들린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준 장소를 찾아가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되돌려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에마와 폴이 결혼하려던 순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매들린은 행복해하며 제임스를 찾기 시작했고 제임스를 찾은 매들린과 제임스과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가 마루리되게 됩니다.

- 영화 <아이리시 위시> 소감

저의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번 영화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면서 뭔 이런 영화가 다 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코믹 요소도 별로 없었으며 로맨스라고는 하지만 저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아서 인지 이해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이 영화에서 얻을 수 있었던 교훈이라고하면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말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